진양홀딩스는 자회사인 진양화학 지분 5만9950주를 추가로 매입해 지분율이 49.53%에서 50.03%로 확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되면 지주사의 자회사 지분율이 50% 이상 돼야 자회사 실적이 연결기준으로 반영돼 지분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회사측은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되면 지주사의 자회사 지분율이 50% 이상 돼야 자회사 실적이 연결기준으로 반영돼 지분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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