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와 공동체 라디오 12개 방송에 대한 재허가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재허가 대상 방송은 올해 연말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경인FM(경인방송), 제주FM(제주방송), 아리랑제주FM(국제방송교류재단) 등 지상파 라디오 5개 방송과 관악공동체라디오FM(관악공동체라디오), 마포공동체라디오FM(마포공동체라디오), 분당공동체라디오FM(문화복지미디어연대) 등 공동체 라디오 7개 방송이다.
방통위는 7~10월 청취자 의견을 접수하고 9명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 11월 재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재허가 대상 방송은 올해 연말 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경인FM(경인방송), 제주FM(제주방송), 아리랑제주FM(국제방송교류재단) 등 지상파 라디오 5개 방송과 관악공동체라디오FM(관악공동체라디오), 마포공동체라디오FM(마포공동체라디오), 분당공동체라디오FM(문화복지미디어연대) 등 공동체 라디오 7개 방송이다.
방통위는 7~10월 청취자 의견을 접수하고 9명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 11월 재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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