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연구소는 30일 전날 발표한 대기업 지배주주 일가의 물량 몰아주기 자료와 관련,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외손녀인 장혜선씨의 수익률은 5만1천147%가 아니라 2천648%라고 정정했다.
이 연구소는 또 영풍그룹 장형진 회장의 딸 혜선씨의 수익률은 45만6천781%라고 밝혔다.
연구소 측은 “롯데그룹과 영풍그룹 일가에 동명이인이 있어 혼선을 빚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이 연구소는 또 영풍그룹 장형진 회장의 딸 혜선씨의 수익률은 45만6천781%라고 밝혔다.
연구소 측은 “롯데그룹과 영풍그룹 일가에 동명이인이 있어 혼선을 빚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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