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브리핑] 하나금융, 수해성금 6억여원 기탁 입력 2011-08-11 00:00 수정 2011-08-11 0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8/11/20110811021017 URL 복사 댓글 14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이 1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 최학래 회장에게 수해 피해 복구 지원 성금 6억여원을 전달했다. 하나금융 직원 200여명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침수 피해 지역에서 토사 제거 및 생필품 지급 봉사활동을 펼쳤고, 하나은행은 폭우 피해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 지원을 실시 중이다. 2011-08-11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