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1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입력 2011-09-29 00:00 수정 2011-09-2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9/29/20110929018010 URL 복사 댓글 0 ‘헤스티아 라운지’ 설치해 입주자 불편 해결 래미안은 저탄소·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주택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기존 하자보수 차원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서비스 ‘래미안 헤스티아’는 주거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전담 직원이 입주 전에 입주점검을 하고 입주자 초청행사뿐 아니라 개별 인테리어를 할 때 챙겨야 할 사항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입주 후에는 직원 5~15명이 1년간 단지 내에 ‘헤스티아 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입주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준다. 2011-09-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