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등 중견기업 신입사원 공채 잇따라

서부발전 등 중견기업 신입사원 공채 잇따라

입력 2012-01-21 00:00
수정 2012-0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견기업들이 잇따라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2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은 사무·기술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한라산업개발은 토목공학·건축공학·기계공학 등 총 7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6일까지 홈페이지(www.hallasanup.co.kr)에서 지원을 받는다. 이랜드건설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총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29일까지 홈페이지(www.elandscout.com)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지원하면 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2-01-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