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수주기원제를 지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기옥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기옥 사장은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해외 수주 비중을 15%로 확대하는 등 2012년을 경영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이날 산행에는 기옥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기옥 사장은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해외 수주 비중을 15%로 확대하는 등 2012년을 경영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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