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브리핑] 수입물가 3년만에 가장 많이 떨어져 입력 2012-12-15 00:00 수정 2012-12-15 01: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12/15/20121215015029 URL 복사 댓글 14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수입물가가 3년여 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수입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6% 떨어졌다. 2009년 10월(-15.3%)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유가 하락도 영향을 미쳤다. 수출 물가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5% 내렸다. 2012-12-15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