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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중구청 직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직원들이 문을 연채 에어컨을 가동한 상점을 조사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3.8.12 박지환 popocar@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중구청 직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직원들이 문을 연채 에어컨을 가동한 상점을 조사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