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고의 미국수능 SAT ACT학원인 인터프렙이 2015년 2월부터 국내 GMAT학원계의 전설로 통하는 야채 채정욱 강사를 필두로 CR 최강자 박찬익 강사 (시카고대 로스쿨) 등 국내 최고의 강사들로 포진된 GMAT시험대비 과정을 신설한다.
특히, 국내 GMAT학원 최초로 GMAT전과정 프리패스반을 개설하는데, 수강생이 프리패스반에 등록하면 SC, CR, 리딩, 수학 등 GMAT전 강좌를 목표한 GMAT점수가 나올 때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
인터프렙은 GMAT코스 개설에 맞추어 새로이 120평 규모의 GMAT전문관을 개설하였으며, 코스오픈 프로모션 기간인 2015년 4월까지 등록하는 수강생들에게는 3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200만원에 전 강좌 프리패스를 제공한다.
인터프랩의 정재환 대표는 “여타 GMAT학원의 버벌 매쓰 종합반의 수강료가 월 60시간 기준 평균 78만원이고, 평균적인 수강생들의 GMAT 수강기간이 최소 3개월, 평균적으로 6개월이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학원수업에만 써야 하는 총 수강료는 최소 24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에 달한다. 인터프렙의 GMAT 프리패스 과정은 가뜩이나 많은 비용을 써야 하는 미국MBA지원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대폭 덜어주는 한편, 언제든지 편한 시간대에 수강할 수 있는 자유교차수강제를 도입하여 MBA 준비를 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프랩은 또한 2015년 3월부터 GMAT응시자들의 현재 실력을 정확히 반영하는 모의 GMAT시험을 학원에서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프렙 GMAT과정에 대한 문의는 인터프렙 홈페이지 (www.interprep.co.kr)이나 대표전화 02-547-2039를 이용하여 가능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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