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가뭄 피해 지역민 달래줄 생수
1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농협중앙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관계자들이 가뭄 피해 지역에 공급할 생수를 차량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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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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