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gpod@seoul.co.kr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 시작… 우리銀 ATM서 하루 50만원까지 출금도 가능
한 고객이 20일 서울 서초구 약국에서 자신의 갤럭시S6엣지 휴대전화에 설치된 삼성페이로 약값을 계산하고 있다. 이날 출시된 삼성페이는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세계 최초로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우리은행과도 제휴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도 하루 최대 50만원(결제금액 포함)까지 가능하다. 이광구(오른쪽 사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우리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gp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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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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