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 아르네 슈로더(가운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과 직원들이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받은 5개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콘래드 서울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1/SSI_20151101191852_O2.jpg)
콘래드 서울 제공
![닐스 아르네 슈로더(가운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과 직원들이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받은 5개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콘래드 서울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1/SSI_20151101191852.jpg)
닐스 아르네 슈로더(가운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과 직원들이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받은 5개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콘래드 서울 제공
콘래드 서울 제공
이 호텔이 수상한 분야는 ▲아시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시티 호텔 ▲한국 최고의 리딩 호텔 ▲한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한국 최고의 호텔 스위트 등 5개 분야이다. 아시아 고급 호텔인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의 세인트 르지스 호텔, 인도 타지마할 호텔 등을 제쳤다고 콘래드 측은 밝혔다. 1993년에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관광 전문가와 여행객 65만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5-11-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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