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임원진도 20억원 내놔
허창수 GS 회장이 사재를 털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에 3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GS는 임원진도 기부에 동참해 20억원을 내놓는 등 모두 50억원을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허창수 GS 회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4/SSI_20151104171124_O2.jpg)
![허창수 GS 회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4/SSI_20151104171124.jpg)
허창수 GS 회장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1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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