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SK ‘고용디딤돌’ 1000명 선발

[비즈+] SK ‘고용디딤돌’ 1000명 선발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5-11-05 23:08
수정 2015-11-06 01: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K그룹은 청년실업 해소를 목표로 하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1기 참여자 100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SK가 실시하는 직무교육을 받은 뒤 SK의 협력회사 등에서 인턴십을 체험하게 된다. 기간은 총 6개월이며, 직무교육 기간 중에는 월 50만원의 훈련수당이, 인턴기간 중에는 월 150만원의 급여가 제공된다. SK는 수료증과 함께 취업지원금 100만~300만원도 함께 지급한다. 참여 기업은 인턴의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날부터 2주간 별도로 개설한 사이트(www.skdidimdol.com)에 접속해 지원할 수 있다. 2개까지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다음달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내년 1월부터 프로그램 이수에 들어간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11-0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