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에 희망을… 푸드트럭 창업 지원

탈북자에 희망을… 푸드트럭 창업 지원

박윤슬 기자
박윤슬 기자
입력 2016-01-15 23:08
수정 2016-01-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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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에 희망을… 푸드트럭 창업 지원
탈북자에 희망을… 푸드트럭 창업 지원 홍용표(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15일 경기 과천시 서울경마공원(렛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탈북자 푸드트럭 개업식’에 참석해 탈북민 박영호(맨 왼쪽)씨가 푸드트럭에서 만든 토스트를 맛보고 있다. 통일부는 남북하나재단을 통해 푸드트럭 창업 대상자 2명을 선정해 창업교육 등을 담당했고, 한국마사회와 현대차그룹은 푸드트럭 차량 2대와 창업 비용 등을 지원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홍용표(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15일 경기 과천시 서울경마공원(렛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탈북자 푸드트럭 개업식’에 참석해 탈북민 박영호(맨 왼쪽)씨가 푸드트럭에서 만든 토스트를 맛보고 있다. 통일부는 남북하나재단을 통해 푸드트럭 창업 대상자 2명을 선정해 창업교육 등을 담당했고, 한국마사회와 현대차그룹은 푸드트럭 차량 2대와 창업 비용 등을 지원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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