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싱글맘에게 전달할 배냇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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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8 14:31
수정 2016-03-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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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에서 직원들이 싱글맘에게 전달 할 배냇저고리를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75년 UN에서 매년 3월 8일을 기념일로 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에서 직원들이 싱글맘에게 전달 할 배냇저고리를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75년 UN에서 매년 3월 8일을 기념일로 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에서 직원들이 싱글맘에게 전달 할 배냇저고리를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75년 UN에서 매년 3월 8일을 기념일로 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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