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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에 자체 개발한 새우마요 시즈닝을 더해 옥수수 스낵의 고소함과 새우마요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스낵이라고 롯데제과는 설명했다.
최근 요리 방송에 새우와 마요네즈를 이용한 요리가 등장하고 음식점에서도 새우마요 튀김, 레몬크림 새우마요 등이 인기를 얻는 추세를 반영해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 1월 닐슨 기준 스낵시장 1위 브랜드인 꼬깔콘은 이로써 기존 고소한맛, 군옥수수맛, 매콤달콤한맛, 허니버터 맛에 이어 5종으로 늘어났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천500원(66g), 3천000원(132g)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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