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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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5 23:10
수정 2016-04-0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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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박근혜(맨 왼쪽)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용만(박 대통령 왼쪽 자리) 대한상의회장, 윤병세(맨 오른쪽) 외교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2010년 이후 6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멕시코를 대표하는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멕시코시티 연합뉴스
박근혜(맨 왼쪽)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용만(박 대통령 왼쪽 자리) 대한상의회장, 윤병세(맨 오른쪽) 외교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2010년 이후 6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멕시코를 대표하는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멕시코시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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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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