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경제 상황과 관련해 “최근 긍정적인 신호의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4/07/SSI_20160407180712_O2.jpg)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경제 상황과 관련해 “최근 긍정적인 신호의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4/07/SSI_20160407180712.jpg)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경제 상황과 관련해 “최근 긍정적인 신호의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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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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