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현대상선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용선료(배를 빌려쓰는 비용)협상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30일 현대 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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