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브렉시트 선택으로 43년만에 EU를 탈퇴가 선택된 24일 오후 서울 명동 KEB 하나은행 딜링룸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24/SSI_20160624161424_O2.jpg)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영국의 브렉시트 선택으로 43년만에 EU를 탈퇴가 선택된 24일 오후 서울 명동 KEB 하나은행 딜링룸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24/SSI_20160624161424.jpg)
영국의 브렉시트 선택으로 43년만에 EU를 탈퇴가 선택된 24일 오후 서울 명동 KEB 하나은행 딜링룸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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