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있는 한국조폐공사 영업 개발단에서 모델들이 ’2017년 정유년 12간지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공사는 2017년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운다’라는 닭의 해 의미를 전하는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2016.11.24.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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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있는 한국조폐공사 영업 개발단에서 모델들이 ’2017년 정유년 12간지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공사는 2017년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운다’라는 닭의 해 의미를 전하는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2016.11.24.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4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있는 한국조폐공사 영업 개발단에서 모델들이 ’2017년 정유년 12간지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공사는 2017년 ’어둠 속에서 빛의 도래를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운다’라는 닭의 해 의미를 전하는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2016.11.24.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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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