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제공
10일 서울 성북구에서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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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시 중계동 104마을 등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노후 복지시설 인프라 개보수, 임직원 월급동전 모으기, 신생아 모자뜨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0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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