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름 성수기·폭우에 가격 폭등… 금쪽같은 삼겹살·상추 입력 2017-07-23 22:38 수정 2017-07-23 23: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7/24/20170724014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근 삼겹살과 채소 값 등이 줄줄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삼겹살은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철 성수기에 경매되는 돼지 마릿수가 감소하면서 소매 가격이 20% 이상 뛰었고, 채소 값은 게릴라성 폭우 여파로 폭등했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판매대에 진열된 삼겹살과 상추.연합뉴스 2017-07-24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