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격투기에 더위도 잊겠네

로봇 격투기에 더위도 잊겠네

입력 2017-07-30 23:08
수정 2017-07-31 02: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로봇 격투기에 더위도 잊겠네
로봇 격투기에 더위도 잊겠네 30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17 로보위즈 로봇 원정대 서머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으로 로봇을 조종하는 로봇 격투 경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17 로보위즈 로봇 원정대 서머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으로 로봇을 조종하는 로봇 격투 경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7-3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