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막 오른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 아기를 안은 관람객들이 양말 등 아기용품을 고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08-0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