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물가 2.4% ‘껑충’

외식물가 2.4% ‘껑충’

입력 2018-01-07 22:20
수정 2018-01-07 22: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나들이객이 3일 한 음식점 앞에 걸린 가격표를 들여다보고 있다. 뉴스1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나들이객이 3일 한 음식점 앞에 걸린 가격표를 들여다보고 있다. 뉴스1
서울 중구 명동거리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7일 한 음식점 앞에 걸린 가격표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는 1년 전보다 2.4% 상승했다.

뉴스1

2018-01-0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