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미술관이야 공항이야’… 개항 앞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11 15:36 수정 2018-01-11 15: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8/01/11/20180111800059 URL 복사 댓글 0 1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프랑스 현대미술가 자비에 베이앙의 작품 ’그레이트 모빌(Great Mobile)’가 설치돼 있다.오는 18일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는 첨단 여객서비스에 문화 서비스를 더한 개념인 ‘아트포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인 자비에 베이앙, 지니 서,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4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