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 김영주 장관-손경식 회장, 작은 실랑이 벌인 까닭은?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29 16:03 수정 2018-03-29 16: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8/03/29/20180329500120 URL 복사 댓글 14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환담을 위해 들어서다 서로 상석을 양보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