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태원 현대차 전무 상금 2억원 기부 입력 2019-04-10 22:44 업데이트 2019-04-11 01: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04/11/20190411027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임태원 현대차 전무(왼쪽)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임태원 현대차 전무(왼쪽) 임태원 현대자동차 미래혁신기술센터장(전무)이 제13회 2019 포스코청암상 수상 상금 2억원을 연세대에 기부했다. 임 센터장은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개발을 착수한 1998년부터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하기까지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3일 포스코청암재단이 주관하는 포스코청암상 기술상을 받았다. 2019-04-1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