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장 ‘중기 세정지원’ 간담회


김현준 국세청장
이번 간담회는 국세청장이 직접 현장 목소리를 듣고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뿌리 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정기 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19-11-2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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