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가운데) 대상그룹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전국민 레드챌린지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보유량 5일분 유지를 위해 기획됐으며, 기존 그룹 차원의 행사를 전 국민 참여 행사로 확대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임정배(가운데) 대상그룹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전국민 레드챌린지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보유량 5일분 유지를 위해 기획됐으며, 기존 그룹 차원의 행사를 전 국민 참여 행사로 확대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