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2021 해군 순항훈련’을 응원하고자 훈련전단에 과자와 라면, 가공식품 등 1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1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세븐일레븐은 물품 후원 외에도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 제대군인 창업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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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순항훈련에 임한 장병들이 소양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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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순항훈련에 임한 장병들이 소양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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