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손보협, 중증환자 등 의료비 지원 강신 기자 입력 2023-03-15 23:53 업데이트 2023-03-15 23: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3/03/16/20230316020004 URL 복사 댓글 14 손해보험협회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중증·난치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의료비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 가운데 10명의 신청자를 선정해 1인당 최대 500만원, 총 5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강신 기자 2023-03-16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