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390,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70% 상승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3,465주에 외국인비율이 14.60%를 기록하며, 거래량은 387,782주에 달한다. PER은 166.88, ROE는 29.52로 재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반면, 시총 2위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01,300원으로 0.69% 하락하며 거래량 137,761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2.03%이며, PER -106.74, ROE -6.26으로 재정 상태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가총액 3위인 HLB(028300)는 1.40% 하락하며 거래량 184,231주를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086520)는 0.99% 하락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227,159주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33% 하락하며 거래량 70,598주를 기록하고 있다. 파마리서치(214450)는 2.41% 하락, 펩트론(087010)은 3.28% 하락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내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4.40%, 실리콘투(257720) ▼4.58%, 코오롱티슈진(950160) ▲1.93%, 삼천당제약(000250) ▲0.48%, 에스엠(041510) ▼0.35%,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60%, 펄어비스(263750) ▼2.00%, JYP Ent.(035900) ▼1.07%, 젬백스(082270) ▲0.98%, 셀트리온제약(068760) ▲5.9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알테오젠과 셀트리온제약이 높은 외국인비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두 종목은 상대적으로 높은 거래량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펩트론은 외국인비율이 낮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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