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네이버 아르헨전 100만 접속

[경제플러스] 네이버 아르헨전 100만 접속

입력 2010-06-19 00:00
수정 2010-06-19 0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네이버는 지난 17일 열린 월드컵 축구 아르헨티나전의 생중계 전체 이용자가 10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가 43만명, 고화질 중계 최고 동시접속자가 30만명을 각각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중계 사상 최대치다.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이용자도 250만명을 넘었다. 아르헨티나전 직후 열린 나이지리아-그리스전도 고화질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15만명을 기록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수십만명이 고화질 중계를 이용하더라도 차질 없이 중계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2010-06-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