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보드’ 서비스 12일 서울 중구 이랜드 스파오 명동점에서 LG유플러스 도우미들이 U+보드를 통해 옷을 입은 자태를 확인하고 있다. U+보드는 연속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고객이 옷을 입고 기기 앞에서 한 바퀴 돌면 자신의 뒷모습과 옆모습 등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착상사진 전송은 물론 사진출력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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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보드’ 서비스
12일 서울 중구 이랜드 스파오 명동점에서 LG유플러스 도우미들이 U+보드를 통해 옷을 입은 자태를 확인하고 있다. U+보드는 연속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고객이 옷을 입고 기기 앞에서 한 바퀴 돌면 자신의 뒷모습과 옆모습 등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착상사진 전송은 물론 사진출력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12일 서울 중구 이랜드 스파오 명동점에서 LG유플러스 도우미들이 U+보드를 통해 옷을 입은 자태를 확인하고 있다. U+보드는 연속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고객이 옷을 입고 기기 앞에서 한 바퀴 돌면 자신의 뒷모습과 옆모습 등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착상사진 전송은 물론 사진출력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6-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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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