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통·번역 ‘말랑말랑 지니톡’ 공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29일 열린 평창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 간담회에서 배우 유해진씨가 모델과 함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니톡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에 대해 음성·문자 번역기능을 제공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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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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