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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대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세 공급이 이어지고 임차인의 전세 선호가 지속되며 전셋값은 지난주 상승폭(0.04%)을 유지했다.
2014년 입주물량의 전세 만기 도래와 이전기관 종사자의 전세 선호 현상으로 세종의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대구·경북 지역 하락폭이 확대되며 전체적으로 지방(0.02%)의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축소됐다.
2016-03-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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