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운 스폰서십 활동에 나섰다. 경기장 내 식당과 매점에 비비고 만두를 공급하고, 대회 기간 동안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한식 체험관을 운영한다. 비비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요 종목 관람권도 준다.
2018-01-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