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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부영 회장 직무대행과 최양환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에서는 조원표 학교법인 이산학원 이사, 박주현 교장을 포함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부영그룹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축·기증하는 우정학사는 연면적 1320㎡, 3개층 규모로 13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33실(1실당 4인)과 샤워실, 탈의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9-03-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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