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18일부터 여름꽃 향연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에버랜드가 오는 18일부터 ‘썸머 워터펀’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이 해외 휴양지 콘셉트로 야자나무, 바나나 등 대형 열대식물과 칸나, 안젤로니아 등 여름꽃으로 꾸민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으로 변신한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제공
2021-06-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