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근로자 2명과 비장애인 카페 매니저가 5일 카페누리에서 제조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JW그룹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7/05/SSI_20210705225418_O2.jpg)
JW그룹 제공
![장애인 근로자 2명과 비장애인 카페 매니저가 5일 카페누리에서 제조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JW그룹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7/05/SSI_20210705225418.jpg)
장애인 근로자 2명과 비장애인 카페 매니저가 5일 카페누리에서 제조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JW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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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준 생명누리 대표(JW중외제약 제품플랜트장)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JW그룹은 1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현재 모두 18명의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2021-07-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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