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왼쪽) 현대자동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의 탑’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수출의 탑 수상 기업 1700여곳 중 수출액 기준 1, 2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장재훈(왼쪽) 현대자동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의 탑’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수출의 탑 수상 기업 1700여곳 중 수출액 기준 1,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