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청제비꽃/신진 입력 2011-01-22 00:00 수정 2011-01-22 0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1/01/22/2011012202600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청제비꽃/신진 청제비꽃은 올해도작년과 같은 꽃을 피운다.새끼손톱만치 작은 꽃향기 싱거운 꽃쓰잘데없는 꽃을 봄마다 피우다니.그래도 청제비꽃해마다 식구는 제일 많이 늘린다. 2011-01-2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