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맑은 날/나태주 입력 2014-07-05 00:00 수정 2014-07-0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4/07/05/2014070502600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늘 날이 맑아서네가 올 줄 알았다어려서 외갓집에 찾아가면외할머니 오두막집 문 열고나오시면서 하시던 말씀오늘은 멀리서 찾아온 젊고도 어여쁜 너에게되풀이 그 말을 들려준다오늘 날이 맑아서네가 올 줄 알았다 2014-07-0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