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도 멋쟁이였던 앙드레 김 3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증유물전시실 1실에서 열린 ‘서울패션, 꽃과 함께한 두 디자이너’ 기증유물특별전에 전시된 1960년대 디자이너 앙드레 김(오른쪽)의 모습. 이번 전시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최경자와 앙드레 김이 제작한 의상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그들의 유품 및 사진자료를 통해 한국 패션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고자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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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도 멋쟁이였던 앙드레 김
3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증유물전시실 1실에서 열린 ‘서울패션, 꽃과 함께한 두 디자이너’ 기증유물특별전에 전시된 1960년대 디자이너 앙드레 김(오른쪽)의 모습. 이번 전시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최경자와 앙드레 김이 제작한 의상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그들의 유품 및 사진자료를 통해 한국 패션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고자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제공
3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증유물전시실 1실에서 열린 ‘서울패션, 꽃과 함께한 두 디자이너’ 기증유물특별전에 전시된 1960년대 디자이너 앙드레 김(오른쪽)의 모습. 이번 전시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최경자와 앙드레 김이 제작한 의상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그들의 유품 및 사진자료를 통해 한국 패션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고자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제공
2016-05-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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