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계단 논, 농부의 피땀이 만든 절경 중국 후난성(湖南省) 샹시투지족먀오족자치주(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 화위안현(花垣?)의 계단 논을 지난 22일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 해발고도가 800m 이상이며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이 많은 이 자치주에서는 농경을 위해 경사면을 깎아 계단 논을 만들었다. 일출 또는 일몰 시 은은한 햇빛을 받은 계단 논은 구역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을 발해 절경으로 꼽히고 있다. 농부의 노동이 만든 걸작이다. 화위안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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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단 논, 농부의 피땀이 만든 절경
중국 후난성(湖南省) 샹시투지족먀오족자치주(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 화위안현(花垣?)의 계단 논을 지난 22일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 해발고도가 800m 이상이며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이 많은 이 자치주에서는 농경을 위해 경사면을 깎아 계단 논을 만들었다. 일출 또는 일몰 시 은은한 햇빛을 받은 계단 논은 구역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을 발해 절경으로 꼽히고 있다. 농부의 노동이 만든 걸작이다. 화위안 신화 연합뉴스
중국 후난성(湖南省) 샹시투지족먀오족자치주(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 화위안현(花垣?)의 계단 논을 지난 22일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 해발고도가 800m 이상이며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이 많은 이 자치주에서는 농경을 위해 경사면을 깎아 계단 논을 만들었다. 일출 또는 일몰 시 은은한 햇빛을 받은 계단 논은 구역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을 발해 절경으로 꼽히고 있다. 농부의 노동이 만든 걸작이다. 화위안 신화 연합뉴스
2016-05-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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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