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본 세상](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2/11/SSC_20250211011304_O2.jpg.webp)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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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본 세상
파란 하늘 아래,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바라본 세상은 한층 더 높고 넓어 보인다. 아직은 스스로 마주할 수 없는 세계지만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 덕분에 세상은 한없이 아름답다. 아들은 그 품 안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추억을 간직한다.
오장환 기자
오장환 기자
파란 하늘 아래, 아빠의 두 팔 위에서 바라본 세상은 한층 더 높고 넓어 보인다. 아직은 스스로 마주할 수 없는 세계지만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 덕분에 세상은 한없이 아름답다. 아들은 그 품 안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추억을 간직한다.
2025-02-1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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